맛집추천 3

다루면옥 돼지갈비 맛있어요(평택맛집)

돼지갈비가 맛있는 다루면옥에 다녀왔어요~! 돼지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 평택에서 유명한 다루면옥에 다녀왔어요 내부로 들어가기 전 옆으로 길고 큰 빨간색 건물이 보여요 사진의 1.5배 정도 되는데 크기만 봐도 맛집 같더라고요 내부는 깔끔하고 공간도 넓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요 식탁에 앉거나 좌식으로 바닥에 앉을 수도 있으니까 취향대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창가 쪽 끝 테이블에 앉아 식사했는데요 창문이 크고 유리로 되어있어 실내가 더 시원하고 넓어 보였고 고기 먹으면서 바깥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반찬은 7가지 정도 나와요 그중 잡채랑 샐러드에 자꾸 손이 갔는데 고기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출출함을 달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머지 반찬은 고기랑 같이 곁들여 먹으니까 모두 무난하게 맛있고 잘 어울렸던 것 같아..

[평택카페]뷰가 예쁜 평택카페 '아카이브'에 다녀왔어요!

뷰가 예쁜 카페 아카이브(Archive) 매일: 10:00~23:00 오늘 평택시 오성면 강변로에 위치한 아카이브카페에 다녀왔어요. 아카이브는 몇번 갔던 곳인데 항상 볼때마다 외관이 크고 조명이 예뻐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카페인 것 같아요. 1층에서 찍은사진이에요. 강이 다리에 많이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강변로에 위치해있어 카페 한쪽 면 전체가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요. 2층에 자리를 잡으면 강이 더 잘 보여 훨씬 예쁜 강변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. 단, 해가 떨어진 저녁에 가게 될 경우 강 너머에 건물이나 강을 비출만한 조명이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점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. ☆강변뷰를 보고 싶다면☆ 어두워지기전에 가는걸 추천합니다! 카페 내부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선반이나 탁자에 아기..

[맛 리뷰]평택 '청북칼국수' 먹고 왔어요

평택 청북에있는 '청북칼국수' 먹고왔어요. 언니랑 잠시 외출했다 새로 생긴 칼국수 집이 있다고 해서 밥 먹고 왔어요~! 오늘따라 바람도 많이불고 쌀쌀해서 국물있는게 땡겼는데 수육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더 먹어보고 싶더라고요^^ 입구는 깔끔하고 간판이나 문을 봤을 때 뭔가 막걸리가 생각나는 전통적인 인테리어예요. 메뉴는 크게 바지락칼국수, 들기름칼국수, 비빔국수, 수육, 만두,홍어삼합 이렇게 6가진것 같아요 청북칼국수의 가격은 이렇습니다. 칼국수 한그릇이 7000원이면 가격은 괜찮은것 같아요.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. 문을 열었을 때 삭힌 냄새가 나서 이게 무슨냄새지? 했는데 메뉴판을 보고나서 홍어도 판매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. 제가 홍어를 좋아했다면 주문했을텐데 먹을 줄 몰라서 홍어는 시키지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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